마포여성기록아카데미 전시회 오프닝 행사가 8월 27일(화) 오전 9시 30분에 열렸습니다. 마포여성기록아카데미 <러브레터, 나의 몸에게>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마포주민이 제안하신 사업을 마포구청과 마포여성동행센터가 실현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박강수 마포구청장님이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박강수 구청장님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주인공인 참여자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환한 미소로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마포여성기록아카데미는 마포구의 여성들이 글쓰기, 오일파스텔 드로잉, 포토 스토리라는 세 개의 파트로, 나의 가장 오래된 벗인 ‘나의 몸’을 주제로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며, 지금까지 힘껏 살아온 자기 자신을 스스로의 언어로 표현해 본 과정과 기록을 담았습니다. 올해 5월에 첫 수업을 시작해, 이 여정의 마지막였던 전시회는 1부 전시 개막식, 2부 축하파티, 3부 북토크로 구성되어, 참여자분들의 작가의 탄생을 알리며, 서로를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주인공은 나 자신이며, 그렇기에 스스로를 잘 보살피고, 돌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새기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전시회가 참여자분들의 삶에서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는 행복한 기억으로 오래도록 남길 바랍니다.
마포여성기록아카데미 전시회 오프닝 행사가 8월 27일(화) 오전 9시 30분에 열렸습니다. 마포여성기록아카데미 <러브레터, 나의 몸에게>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마포주민이 제안하신 사업을 마포구청과 마포여성동행센터가 실현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박강수 마포구청장님이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박강수 구청장님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주인공인 참여자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환한 미소로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마포여성기록아카데미는 마포구의 여성들이 글쓰기, 오일파스텔 드로잉, 포토 스토리라는 세 개의 파트로, 나의 가장 오래된 벗인 ‘나의 몸’을 주제로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며, 지금까지 힘껏 살아온 자기 자신을 스스로의 언어로 표현해 본 과정과 기록을 담았습니다. 올해 5월에 첫 수업을 시작해, 이 여정의 마지막였던 전시회는 1부 전시 개막식, 2부 축하파티, 3부 북토크로 구성되어, 참여자분들의 작가의 탄생을 알리며, 서로를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주인공은 나 자신이며, 그렇기에 스스로를 잘 보살피고, 돌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새기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전시회가 참여자분들의 삶에서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는 행복한 기억으로 오래도록 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