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손끝(이하 손끝)에서 기획한 두 번의 오픈 워크샵이 막을 내렸습니다~ <쓰레기섬 위에서 우리 다시 꿈 꿀 수 있을까>라는 이름의 워크샵에서는 각각 책과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드로잉을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다양한 연령대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기후위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나누는 시간이 참 흥미로웠답니다! 앞으로 손끝에서는 '쓰레기 섬'인 난지도를 직접 방문하고 창작 및 아카이빙을 하는 작업을 거쳐 가을 쯤 전시를 예정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보여줄 손끝의 여정을 기대해주세요~
기후위기 앞에 선 창작자들 손끝(이하 손끝)에서 기획한 두 번의 오픈 워크샵이 막을 내렸습니다~ <쓰레기섬 위에서 우리 다시 꿈 꿀 수 있을까>라는 이름의 워크샵에서는 각각 책과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드로잉을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다양한 연령대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기후위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나누는 시간이 참 흥미로웠답니다! 앞으로 손끝에서는 '쓰레기 섬'인 난지도를 직접 방문하고 창작 및 아카이빙을 하는 작업을 거쳐 가을 쯤 전시를 예정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보여줄 손끝의 여정을 기대해주세요~